내달 하와이 인근 훈련 돌입
오는 8월 하순 미국 하와이 인근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해상훈련인 환태평양훈련(림팩·RIMPAC)에서 우리 해군이 기동부대사령관(CTF) 임무를 맡아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으로 구성된 연합함대를 지휘한다.
우리 해군은 림팩에서 2014년 항모강습단 해상전투지휘관(SCC) 임무를 수행한 적이 있으나 이보다 위상이 한층 강화된 CTF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군 관계자는 17일 “CTF는 다국적 연합함대를 지휘할 역량과 전력을 갖춘 국가가 선정돼 해양차단작전, 해상공방전, 대잠전, 수상전 등 해상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훈련을 지휘한다”며 “해군 환태평양훈련 전대가 2020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18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7600t급 이지스함인 서애류성룡함, 4400t급 구축함인 충무공이순신함 등 함정 2척과 해상작전헬기 링스 2대를 비롯해 장병 570여 명이 참가한다.
정충신 선임기자 csjung@munhwa.com
오는 8월 하순 미국 하와이 인근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해상훈련인 환태평양훈련(림팩·RIMPAC)에서 우리 해군이 기동부대사령관(CTF) 임무를 맡아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으로 구성된 연합함대를 지휘한다.
우리 해군은 림팩에서 2014년 항모강습단 해상전투지휘관(SCC) 임무를 수행한 적이 있으나 이보다 위상이 한층 강화된 CTF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군 관계자는 17일 “CTF는 다국적 연합함대를 지휘할 역량과 전력을 갖춘 국가가 선정돼 해양차단작전, 해상공방전, 대잠전, 수상전 등 해상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훈련을 지휘한다”며 “해군 환태평양훈련 전대가 2020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18일 오전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출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7600t급 이지스함인 서애류성룡함, 4400t급 구축함인 충무공이순신함 등 함정 2척과 해상작전헬기 링스 2대를 비롯해 장병 570여 명이 참가한다.
정충신 선임기자 csju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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