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8-0으로 완승했다.
LG는 2회 말 상대 선발 김진욱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며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우익선상 2루타와 이형종의 몸의 맞는 공, 이성우의 좌전 안타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은 뒤 정주현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려 2-0으로 도망갔다.
3회 말엔 오지환이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려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오지환은 5회 말 공격 무사 1루에서 바뀐 투수 황영국을 상대로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리며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LG의 공격은 끝나지 않았다.
라모스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에서 이형종이 좌월 투런 홈런을 만들어 7-0으로 벌렸다.
8회엔 정주현의 우익선상 2루타와 이천웅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김현수가 1타점 좌전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이후 양 팀 선수들은 주전 선수를 교체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3패)째를 기록했다.
타선에선 오지환이 홈런 2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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