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18일 경남 양산시 양산수질정화공원에서 열린 석산지역주택조합 총회에서 조합원 537가구 가운데 430가구의 동의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석산지역주택사업(조감도)은 양산시 동면 석산리 615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8층 9개 동에 아파트 834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비는 1500억 원가량이다. 오는 12월 착공 예정이며, 분양 시기는 내년 2월이다.
포스코건설은 석산지역주택조합의 기호에 따라 세대 내 공간을 활용하도록 ‘가변형 벽체’를 적용할 계획이며,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아이큐텍(AiQ TECH)’도 도입해 입주민의 안전과 건강, 편의성이 증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합설립인가 직후부터 조합과 함께했다. 조합과의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신속한 인허가, 설계 및 기술검토 등을 지원했고, 향후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금융지원도 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사업 초기부터 조합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진심을 다했던 노력을 조합원들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내 랜드마크로 건설해 조합에 보답함은 물론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 더샵은 부산·경남권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주택브랜드로 현재까지 부산·경남권에서만 2만여 가구를 공급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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