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숙명여대 교양교육연구소와 함께 오는 8월 운영하는 ‘말과 글이 있는 교양산책’ 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더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모집기간은 8월 20일까지이며, 종로구민 누구나 평생학습관 홈페이지(lle.jongno.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고, 결과는 개별 문자 통지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좌의 운영기간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이다. 교육은 총 4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간은 각 90분이다. 소설가이자 영화평론가인 황영미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가 ‘글쓰기와 삶의 여정’을 주제로 저서 ‘구보씨의 더블린 산책’에 대해 강의한다. 문학평론가인 권성우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교수는 ‘문학과 산문쓰기’를 주제로 저서 ‘비정성시를 만나던 푸르스름한 저녁’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응교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는 ‘윤동주의 글쓰기’를 주제로 종로와도 연관이 깊은 영원한 청년시인 윤동주에 대해 저서 ‘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를 두고 특강을 진행한다. 김병길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는 ‘소설 읽기와 쓰기’를 주제로 저서 ‘우리말의 이단아들’을 통해 조선 문인들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비대면 강좌를 꾸준히 운영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모집기간은 8월 20일까지이며, 종로구민 누구나 평생학습관 홈페이지(lle.jongno.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고, 결과는 개별 문자 통지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좌의 운영기간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이다. 교육은 총 4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간은 각 90분이다. 소설가이자 영화평론가인 황영미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가 ‘글쓰기와 삶의 여정’을 주제로 저서 ‘구보씨의 더블린 산책’에 대해 강의한다. 문학평론가인 권성우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교수는 ‘문학과 산문쓰기’를 주제로 저서 ‘비정성시를 만나던 푸르스름한 저녁’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응교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는 ‘윤동주의 글쓰기’를 주제로 종로와도 연관이 깊은 영원한 청년시인 윤동주에 대해 저서 ‘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를 두고 특강을 진행한다. 김병길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는 ‘소설 읽기와 쓰기’를 주제로 저서 ‘우리말의 이단아들’을 통해 조선 문인들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비대면 강좌를 꾸준히 운영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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