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e스포츠로 5세대(G) 네트워크 실감형 콘텐츠 시장을 공략한다. 아프리카TV는 지난 16일 VR 게임사 ‘리앤팍스’ ‘스토익엔터테인먼트’와 ‘VR e스포츠 개최 및 5G 실감형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프리카TV가 진행하고 있는 5G 실감형 콘텐츠 개발을 위한 국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프리카TV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2020년도 5G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아프리카TV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VR 게임사들과 협업해 새로운 e스포츠 대회 개최를 위한 콘텐츠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또, 다양한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브이알에이알콘텐츠진흥협회(KOVACA)’와도 협업해 VR, 증강현실(AR)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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