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일부 폭염취약계층 지원

빙그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더위사냥’(사진)이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진행하는 ‘폭염 시기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빙그레 더위사냥은 플라스틱이나 필름 포장재가 아닌 친환경 소재인 종이를 포장재로 사용하고 있다. 빙그레는 캠페인 참여를 위해 ‘저탄소 친환경 생활로 지구 온도 낮추자’라는 캠페인 문구를 새겨 넣은 특별 패키지 제품을 내놨다. 이번 더위사냥 스페셜 패키지 제품의 수익금 중 일부는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이게 된다.

빙그레는 더위사냥 스페셜 패키지 외에도 환경부의 폭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 친환경 패키지 개발을 통해 이산화탄소·폐기물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 힘쓰고 있다. 요플레 컵에 탄산칼슘을 혼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고, 바나나맛 우유 용기 생산 시에는 재생 원료를 사용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고 있다. 아울러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바나나맛 우유 공병을 재활용해 분리배출을 쉽게 도와주는 도구, ‘분바스틱’(분리배출이 쉬워지는 바나나맛 우유 스틱)을 제작하기도 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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