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소식을 전하는 메이저리그닷컴이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60경기 체제의 이상적인 선발 투수’로 꼽았다.
메이저리그닷컴은 20일(한국시간) ‘2020시즌 주요 예상’을 전하며 메이저리그 각 구단의 장밋빛 예측 한 가지씩을 내놨다. 토론토가 올 시즌 가장 기대하는 선수는 단연 류현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시즌이 팀당 60경기로 단축되면서 연봉이 줄긴 했지만, 토론토는 지난겨울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약 963억 원)에 계약했다. 류현진은 예상대로 오는 25일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팀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다.
경기 수가 줄어들면서 류현진의 올해 수령액은 2000만 달러에서 740만 달러로 줄었지만, 메이저리그닷컴은 ‘경기 수 단축’이 류현진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메이저리그닷컴은 ‘류현진이 사이영상 투표에서 5위 안에 드는 것’이 토론토의 올 시즌 이상적인 시나리오라고 봤다.
메이저리그닷컴은 “류현진은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뛰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했다”면서 “만약 류현진이 체력적인 문제가 없었다면 투표에서 1위를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60경기만 치르는 올해에는 류현진이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류현진은 60게임 체제에서 이상적인 선발 투수”라고 설명했다.
전세원 기자
메이저리그닷컴은 20일(한국시간) ‘2020시즌 주요 예상’을 전하며 메이저리그 각 구단의 장밋빛 예측 한 가지씩을 내놨다. 토론토가 올 시즌 가장 기대하는 선수는 단연 류현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시즌이 팀당 60경기로 단축되면서 연봉이 줄긴 했지만, 토론토는 지난겨울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약 963억 원)에 계약했다. 류현진은 예상대로 오는 25일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팀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다.
경기 수가 줄어들면서 류현진의 올해 수령액은 2000만 달러에서 740만 달러로 줄었지만, 메이저리그닷컴은 ‘경기 수 단축’이 류현진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메이저리그닷컴은 ‘류현진이 사이영상 투표에서 5위 안에 드는 것’이 토론토의 올 시즌 이상적인 시나리오라고 봤다.
메이저리그닷컴은 “류현진은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뛰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했다”면서 “만약 류현진이 체력적인 문제가 없었다면 투표에서 1위를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60경기만 치르는 올해에는 류현진이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류현진은 60게임 체제에서 이상적인 선발 투수”라고 설명했다.
전세원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