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자사 에어컨 제품이 미국 냉동공조협회(AHRI)가 수여하는 퍼포먼스 어워드(Performance Award)를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협회가 각 제품군에서 무작위로 선정한 모든 제품이 최근 3개년 동안 계속해서 1차 성능시험을 통과해야 수여된다.
미국 냉동공조협회가 제조사마다 각 제품군에서 20%씩 무작위로 제품을 선택하면, 미국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의 전문가들이 실제 성능이 제품 사양과 부합하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3년간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부터 중소용량 시스템 에어컨, 공냉식 냉방시스템, 수냉식 냉방시스템, 일체형 에어컨 등 7개 주력 제품군의 73개 모델이 냉동공조협회의 성능평가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이감규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앞선 성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냉동공조협회는 1953년 출범한 단체로 세계 약 350개 에어컨 제조업체가 가입해 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미국 냉동공조협회가 제조사마다 각 제품군에서 20%씩 무작위로 제품을 선택하면, 미국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의 전문가들이 실제 성능이 제품 사양과 부합하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3년간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부터 중소용량 시스템 에어컨, 공냉식 냉방시스템, 수냉식 냉방시스템, 일체형 에어컨 등 7개 주력 제품군의 73개 모델이 냉동공조협회의 성능평가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이감규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앞선 성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냉동공조협회는 1953년 출범한 단체로 세계 약 350개 에어컨 제조업체가 가입해 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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