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 정부혁신경영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스티비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9개국의 기업·단체·공공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20여 개국 1200여 개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구는 올해 스티비어워즈에 ‘주민기술학교’를 출품했다. 주민기술학교는 관내 은퇴한 중장년층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도배·타일·전기·설비·목공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취약계층에 주거관리서비스 등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사회서비스의 제공자이자 수혜자로 활동하며 지역 내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받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영등포형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사회서비스의 공급자이자 소비자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스티비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9개국의 기업·단체·공공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20여 개국 1200여 개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구는 올해 스티비어워즈에 ‘주민기술학교’를 출품했다. 주민기술학교는 관내 은퇴한 중장년층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도배·타일·전기·설비·목공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취약계층에 주거관리서비스 등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사회서비스의 제공자이자 수혜자로 활동하며 지역 내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받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영등포형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사회서비스의 공급자이자 소비자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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