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온·오프 구매자에 선착순 지급
정부가 7월 말 농수산물 쿠폰을 시작으로 8대 분야 할인소비쿠폰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치유(wellness) 관광지 할인, 국민관광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8대 분야 할인소비쿠폰 사업은 소비 활성화와 피해업계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것”이라며 “3차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2000억 원의 재정 지원이 마중물이 돼 약 1조 원 규모의 소비를 끌어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8대 분야 할인쿠폰은 농수산물, 관광, 숙박, 영화, 공연, 전시, 외식, 체육 등 분야의 소비쿠폰이다. 온·오프라인 상품·서비스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그는 “8대 분야 할인쿠폰은 7월 말 농수산물 쿠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말했다. 농수산물 쿠폰을 쓰면 구매자 600만 명에게 상품 가격의 20%, 최대 1만 원을 깎아준다.
김 차관은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민관광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특별 여행주간’에도 많은 국민의 참여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8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내수 회복의 불씨를 이어가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수요 증가는 디지털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고, 그린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판 뉴딜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haedong@munhwa.com
온·오프 구매자에 선착순 지급
정부가 7월 말 농수산물 쿠폰을 시작으로 8대 분야 할인소비쿠폰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치유(wellness) 관광지 할인, 국민관광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8대 분야 할인소비쿠폰 사업은 소비 활성화와 피해업계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것”이라며 “3차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2000억 원의 재정 지원이 마중물이 돼 약 1조 원 규모의 소비를 끌어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8대 분야 할인쿠폰은 농수산물, 관광, 숙박, 영화, 공연, 전시, 외식, 체육 등 분야의 소비쿠폰이다. 온·오프라인 상품·서비스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그는 “8대 분야 할인쿠폰은 7월 말 농수산물 쿠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말했다. 농수산물 쿠폰을 쓰면 구매자 600만 명에게 상품 가격의 20%, 최대 1만 원을 깎아준다.
김 차관은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민관광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특별 여행주간’에도 많은 국민의 참여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8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내수 회복의 불씨를 이어가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수요 증가는 디지털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고, 그린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판 뉴딜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haed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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