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트림에 혼다 센싱 탑재

혼다코리아는 23일 ‘뉴 CR-V 터보(사진)’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뉴 CR-V 터보는 2017년 출시된 5세대 CR-V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부분변경을 거치며 안전·편의사양이 크게 업그레이드됐다.

우선 뉴 CR-V 터보는 모든 트림(등급)에 혼다의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인 ‘혼다 센싱’이 기본 탑재됐다. 운전대 열선과 2열 열선 시트도 기본으로 탑재됐고,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도 추가됐다.

뉴 CR-V 터보는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1.5ℓ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과 무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저속영역에서도 최고출력과 최대토크에 쉽게 도달할 수 있다고 혼다코리아는 밝혔다.

뉴 CR-V 터보는 2WD EX-L과 4WD 투어링(Touring) 등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부가가치세 포함)은 2WD EX-L이 3850만 원, 4WD 투어링은 4540만 원이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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