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인공위성업체 막사르가 지난 2월 15일 촬영해 27일 공개한 위성사진에 실제 크기의 모형 미국 항공모함이 이란 반다르아바스 항구에 설치돼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월은 미국과 이란 관계가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피살사건 이후 최악으로 치닫던 시기로, 이 모형 항모는 이란의 미국 항모 공격을 위한 훈련용으로 추정된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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