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에 효과적이면서도 멋스러운 패션 마스크를 선보였다.

빈폴은 여러 번 세탁해 사용할 수 있는 패션 마스크 판매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절개와 선 등 입체 패턴 기술력을 바탕으로 얼굴에 마스크를 밀착시키는 한편, 코가 닿는 부분의 와이어와 코 받침을 별도로 달아 외부 공기를 차단하는 동시에 숨 쉬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여름철 활용도를 높였다.

또 마스크 중간에 T본 와이어를 넣어 마스크 모양을 유지하도록 했고, 턱 부분 디자인을 가드 형태로 보완해 활동 시 마스크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차단했다.

면 피케 원단으로 겉면을 디자인해 통기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마스크 안쪽에는 부드러운 감촉의 메시 소재를 덧대어 피부에 닿는 촉감도 신경 썼다. 메시 소재는 나노섬유 필터를 보호하고, 내구성과 자외선 차단 효과도 높다.

이뿐만 아니라 마스크에 3중 나노 필터를 사용해 먼지와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도록 했다. 3중 나노 필터는 구멍의 크기가 0.5㎛(마이크로미터)로,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각종 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한다.

또 중성세제에 담가 비틀지 않고 손으로 살살 비벼서 빨면 최대 40회까지 세탁 및 재사용할 수 있다. 빈폴 3중 나노 필터 마스크는 남녀 공용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3만9000원이다.

빈폴 관계자는 “마스크는 단순히 안전을 위한 아이템이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 변모했다”며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강화해 마스크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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