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재계에 따르면 GS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2월 감염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억 원을 기탁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취약계층과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S칼텍스 역시 지난 3월 코로나19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해 2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또 GS칼텍스 여수 공장 임직원들은 인근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분무소독 작업을 시행하기도 했다.
다른 계열사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GS건설은 최근 저소득층 가정을 상대로 한 공부방 지원 사업에 열중하고 있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름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에게 안정된 학업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GS리테일은 대한적십자사와 약정식을 체결한 뒤 15년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또 GS홈쇼핑은 ‘무지개 상자’ 프로젝트를 통해 가정이나 경제적 문제 등으로 교육, 문화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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