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외부 DT·IT(정보기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노력에 나섰다. 지난달에는 채용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엘리크루티비(L-RecruiTV)’를 통해 DT·IT 분야 신입·경력 구직자들을 겨냥한 홍보 영상 ‘롯데밸리에 산다’를 공개한 바 있다. 롯데는 DT·IT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월 면세점 빅데이터 직무 수시전형 모집을 시작으로 상시 채용에 나섰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대회를 열어 우수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국내 대표 온·오프라인 프로그래밍 전문교육기관인 ‘멋쟁이 사자처럼’과 연계한 ‘아이디어·해커톤’과 그룹 차원의 ‘DT 공모전’이 예정돼 있으며 이들 대회 수상자에게는 채용 특전도 제공된다. 롯데 계열사들도 업계의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사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관련 직무의 선제적인 인재 확보와 체계적인 육성이 중요한 화두로 부각되고 있어 우수한 인재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