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이끄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5가지 원칙만 지키면 확산을 멈출 수 있다고 호소했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핵심 책임자인 파우치 소장은 29일(현지시간) MSNBC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가 제시한 5가지 원칙은 ▲마스크 착용의 보편화 ▲사람 많이 모이는 곳 피하기 ▲2m가량의 물리적 거리두기 ▲손 깨끗이 하기 ▲술집 가지 않기 등이다.
파우치 소장은 “5가지 원칙을 엄격하게 지키기 시작하지 않는다면 아직 어려움에 부닥치지 않은 주들이 문제에 빠져드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나타나고 있는 감염은 2∼3주 전 이뤄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각 주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민철 기자
파우치 소장은 “5가지 원칙을 엄격하게 지키기 시작하지 않는다면 아직 어려움에 부닥치지 않은 주들이 문제에 빠져드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나타나고 있는 감염은 2∼3주 전 이뤄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각 주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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