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17개 국가하천 수문·통문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국토교통부가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수문 개폐를 자동화하는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하천 수문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나 지역주민이 시간·기상적인 제약으로 수동 조작해 제때 개폐하지 못할 경우, 농경지·가옥 등의 침수피해가 발생했었다. 사업 대상은 한강·오산천·안성천·임진강 등 17개 국가하천 수문·통문 627개소다. 이를 위해 도는 사업비로 국비 161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갖출 경우 지자체별 종합상황실에서 CCTV로 수문 상태를, 자동 수위계로 하천 수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수문 등 배수시설을 자동·원격 제어로 조작해 수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도는 국비가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협의하고, 해당 시·군별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수문·통문에 대한 실시설계와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서두를 방침이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국토교통부가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수문 개폐를 자동화하는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하천 수문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나 지역주민이 시간·기상적인 제약으로 수동 조작해 제때 개폐하지 못할 경우, 농경지·가옥 등의 침수피해가 발생했었다. 사업 대상은 한강·오산천·안성천·임진강 등 17개 국가하천 수문·통문 627개소다. 이를 위해 도는 사업비로 국비 161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갖출 경우 지자체별 종합상황실에서 CCTV로 수문 상태를, 자동 수위계로 하천 수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수문 등 배수시설을 자동·원격 제어로 조작해 수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도는 국비가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협의하고, 해당 시·군별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수문·통문에 대한 실시설계와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서두를 방침이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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