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2018년 5월 선제적 비핵화 조치를 주장하며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폭파하는 장면. 그러나 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은 유엔에 제출한 중간보고서에서 풍계리 핵실험장이 “수개월 내 재건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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