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종합 건설엔지니어링 전문 중견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대표 곽준상·사진)이 미국 건설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가 발표한 ‘글로벌 톱 150 설계사’에서 84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명단에 포함된 3개 국내 기업 중에서는 1위다. ENR는 글로벌 건설·엔지니어링 부문 최고 권위의 미국 전문 주간지로, 매출 실적 등을 기준으로 매년 우수 기업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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