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앞줄 오른쪽 두 번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왼쪽) 원내대표 등이 5일 오전 경기 이천시 율면 저수지 붕괴사고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신창섭 기자 bluesk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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