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코치는 토트넘 유스팀 출신 센터백으로 은퇴할 때까지 토트넘을 지켰다. 1998∼1999시즌 1군에 데뷔, 2000∼2001시즌부터 토트넘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2011∼2012시즌까지 토트넘에서 323경기에 출장했고 통산 14득점을 올렸다. 킹 코치는 특히 2005년 8월부터 3년간 이영표 전 해설위원과 포백라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모리뉴 감독은 “킹 코치는 토트넘에 변함없는 애정을 품고 있고, 팬들은 그가 그라운드 안팎에서 보여준 성과와 헌신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그는 나와 그동안 친분을 유지했고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1군 코치로서 마음껏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