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이동재(35) 전 채널A 기자의 첫 재판이 이달 말 열린다.
1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는 강요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 전 기자 등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이달 26일로 지정했다.
검언유착 의혹이 불거진 이래 법정에서 사건을 다루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검찰과 이 전 기자 양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이 사건은 일각에서 검찰과 언론의 유착 관계가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한 편에서는 검언유착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권력이 개입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 전 기자는 신라젠 대주주였던 이철(55·수감 중)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다섯 차례 편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은지 기자 eun@munhwa.com
1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는 강요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 전 기자 등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이달 26일로 지정했다.
검언유착 의혹이 불거진 이래 법정에서 사건을 다루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검찰과 이 전 기자 양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이 사건은 일각에서 검찰과 언론의 유착 관계가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한 편에서는 검언유착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권력이 개입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 전 기자는 신라젠 대주주였던 이철(55·수감 중)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다섯 차례 편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은지 기자 eu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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