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지역에 임직원 봉사단도 파견해 복구 지원

포스코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번 성금 모금에는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에너지 등 5개 그룹사가 참여했다.

포스코그룹은 또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 복구 작업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포스코그룹은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도배 등 주거 공간 복구를 도울 방침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수재민들이 다시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체인지 마이 타운’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체인지 마이 타운은 임직원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재단에서 실행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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