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3주 만에 달성…“친환경 관련 시도로 호평받아”

SK이노베이션은 ‘보는 것만으로도 친환경 활동에 참여한다’는 콘셉트의 새 기업광고 캠페인 영상이 공개 3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제 행동할 때’(It‘s time to Act)라는 주제로 기업 PR 캠페인을 전개하는 중이다. 특히, 올해는 화면을 어둡게 한 절전 모드가 일반 모드보다 전력 소비량을 줄인다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 PR 캠페인 영상 시청 자체가 친환경 실천이라는 뜻을 담았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만 이날 오전 현재 600여 개 이상의 댓글과 1500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유튜브 이용자들은 “조용하지만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절전모드를 활용한 광고 콘셉트가 지금 시대에 잘 맞는다” “생활 속에서의 실천을 생각하게 한다”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SK이노베이션 측은 “기업 PR 캠페인 영상을 보는 것 자체가 친환경 실천의 한 방식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시도에 소비자들이 공감하면서 호평이 나오고 있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은 친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그만큼 강조되는 것”이라며 “SK이노베이션은 소비자들의 이 같은 공감대처럼 ’그린밸런스 2030‘을 강력하게 실천해 가장 친환경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