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주말극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1회는 전국 시청률 7.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9.1%, 최고 10.6%로 치솟는다.
‘비밀의 숲2’는 첫 회 만에 지난 시즌 마지막 회 최고 시청률도 뛰어넘었다. 아울러 tvN 역대 토일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기록 2위에 올랐다.
1회에서 황시목(조승우 분)과 한여진(배두나 분)은 ‘통영 사고’에 대한 진실을 추적했다. 단순한 사고인 줄로만 알았지만, 안전불감증 커플의 철없는 행동에서 비롯된 나비효과였던 것. 침묵하지 않는 검사 황시목과 행동하는 경찰 한여진에 의해 사고가 아닌 사건일수도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지만, ‘전관 예우’라는 불편한 진실에 이를 하루 만에 덮었다. 현실에서 들려오던 ‘관행’에 맞닥뜨린 시목과 여진의 이야기로 ‘비밀의 숲’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