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겸수 구청장 “주민 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발굴”

서울 강북구는 오는 9월 14일 오후 4시 ‘하상욱·요조와 함께하는 온라인 작가와의 대화’를 유튜브 ‘강북구’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시간 30분 동안 2부로 나눠 열리며 작가 겸 가수인 사회자 요조와 초청작가 하상욱 시인이 ‘공감과 위로가 먼저’라는 주제로 누리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대화 주제에 어울리는 북밴드 스와뉴(Swanu)의 노래와 연주가 더해진다. 행사가 끝날 무렵 ‘시인에게 물어봐’라는 독자와의 대화 시간도 준비돼 있다.

구는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방송이 끝난 후 구청 공식 SNS(유튜브·페이스북)에 편집 영상을 올릴 계획이다. 사전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와 개선점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요조와 하 시인에게 물어볼 내용이 있거나 사연 제출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www/boardList.do?boardSeq=2556&key=1270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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