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 강화군 외포리에서 해양경찰 대원들과 수협 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이곳에서 폐목재와 해상 부유물 등 5t가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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