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김진국)은 18일 2020년도 하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8명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최영해 동아일보 심의연구팀장의 ‘대통령의 정책과 언론’, 방현철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차장대우의 ‘코로나 화폐 전쟁’, 송호진 한겨레신문 영상뉴스부장의 ‘독일, 비판적 인간을 키우다’, 문호철 MBC 심의부 심의위원의 ‘코로나와 美·中 변증법’, 국영호 MBN 문화스포츠부 기자의 ‘한-일전의 시작 : 숨겨진 역사 추적’, 김인규 경기대 총장의 ‘3金 비교론’, 박석흥 전 문화일보 국장의 ‘일제 식민주의사관과 낭만적민족주의 사관’,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의 ‘대한매일신보 배설-양기탁 공판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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