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은 이길여(사진) 가천길재단 회장이 18일 한국경영학회가 제정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고 밝혔다. 한국경영학회 명예의 전당은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기업인을 선정해 그 공과 노력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박태준 포스코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회장은 12번째 헌액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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