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에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 ‘콘따리 샤바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술가들과 심신이 지쳐 있는 청년들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개관한 문화공간 ‘무중력지대-영등포’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줌을 통해 생중계된다. 여성듀오 H.M.H와 재즈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퓨전 국악밴드 국악인가요, 어쿠스틱 혼성 듀오 성해빈&은희, 인디팝 밴드 더치트랩 등 5개 팀이 출연해 약 2시간 동안 공연을 펼친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미니인턴 사이트(miniintern.com/event/359)를 통해 하면 된다. 구는 50명을 선정해 공연관람 링크 주소를 개별 통보하고, 응원 도구와 다과를 보내줄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청년들에게 주는 선물이자 청년예술가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라며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무더위에 지친 청년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지난해 개관한 문화공간 ‘무중력지대-영등포’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줌을 통해 생중계된다. 여성듀오 H.M.H와 재즈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퓨전 국악밴드 국악인가요, 어쿠스틱 혼성 듀오 성해빈&은희, 인디팝 밴드 더치트랩 등 5개 팀이 출연해 약 2시간 동안 공연을 펼친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미니인턴 사이트(miniintern.com/event/359)를 통해 하면 된다. 구는 50명을 선정해 공연관람 링크 주소를 개별 통보하고, 응원 도구와 다과를 보내줄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청년들에게 주는 선물이자 청년예술가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라며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무더위에 지친 청년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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