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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1차전 나서는 타이거 우즈
밤 9시37분 피츠패트릭과 동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다승 신기록을 눈앞에 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2주 연속 출전한다.
우즈는 20일 오전(한국시간)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가 열리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연습 라운드를 가진 뒤 “5주 동안 4개 대회를 출전한다”면서 “이것이 나의 계획”이라고 말했다. 4개 대회는 노던트러스트, BMW챔피언십, 투어챔피언십 등 플레이오프 1∼3차전과 다음 달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마마로넥의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을 의미한다. 우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빡빡해진 시즌 일정을 소화하는 것에 대해 “잘 풀릴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모두 빡빡한 일정에 익숙해지고 있지만 선수들이 힘들어할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우즈는 20일 밤 개막하는 노던트러스트에 이어 오는 27일 열리는 BMW챔피언십까지 2주 연속 대회를 치르게 됐다. 우즈가 2주 연속 대회에 나서는 것은 올해 처음이다. 우즈는 지금까지 4번의 허리 수술을 받았기에 무리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우즈의 시선은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으로 향해 있다. 플레이오프는 1차전 125명, 2차전 70명, 3차전 30명만 나갈 수 있다. 페덱스컵 랭킹 49위인 우즈가 30위까지 출전할 수 있는 투어챔피언십에 나가려면 BMW챔피언십에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결국 우즈가 1, 2차전에 연속 출전하기로 한 것은 3차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PGA투어 통산 최다승(83승)을 노리는 우즈는 20일 오후 9시 37분 딜런 프리텔리(남아프리카공화국),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함께 10번 홀에서 노던트러스트 1라운드를 티오프한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PO 1차전 나서는 타이거 우즈
밤 9시37분 피츠패트릭과 동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다승 신기록을 눈앞에 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2주 연속 출전한다.
우즈는 20일 오전(한국시간)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가 열리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연습 라운드를 가진 뒤 “5주 동안 4개 대회를 출전한다”면서 “이것이 나의 계획”이라고 말했다. 4개 대회는 노던트러스트, BMW챔피언십, 투어챔피언십 등 플레이오프 1∼3차전과 다음 달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마마로넥의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을 의미한다. 우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빡빡해진 시즌 일정을 소화하는 것에 대해 “잘 풀릴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모두 빡빡한 일정에 익숙해지고 있지만 선수들이 힘들어할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우즈는 20일 밤 개막하는 노던트러스트에 이어 오는 27일 열리는 BMW챔피언십까지 2주 연속 대회를 치르게 됐다. 우즈가 2주 연속 대회에 나서는 것은 올해 처음이다. 우즈는 지금까지 4번의 허리 수술을 받았기에 무리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우즈의 시선은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으로 향해 있다. 플레이오프는 1차전 125명, 2차전 70명, 3차전 30명만 나갈 수 있다. 페덱스컵 랭킹 49위인 우즈가 30위까지 출전할 수 있는 투어챔피언십에 나가려면 BMW챔피언십에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결국 우즈가 1, 2차전에 연속 출전하기로 한 것은 3차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PGA투어 통산 최다승(83승)을 노리는 우즈는 20일 오후 9시 37분 딜런 프리텔리(남아프리카공화국),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함께 10번 홀에서 노던트러스트 1라운드를 티오프한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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