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은 세계적인 아트 플랫폼인 아트시(Artsy)와 함께 19일부터 온라인 경매 ‘Artsy x Seoul Auction : Splash! Splash!’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경매는 지난 4월과 6월에 이어 아트시와 함께하는 세 번째 온라인 경매다. 한국시간으로 9월 2일 오전 10시, 미국 동부지역 현지시간으로 9월 1일 오후 9시에 아트시 홈페이지(www.artsy.net)에서 응찰을 마감한다. 출품작은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와 아트시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경매에는 11개국 출신 작가들의 작품 80여 점(한화 기준 9억여 원 규모)이 출품될 예정이다. 이우환, 박서보, 윤형근, 김창열 등 한국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일본의 야요이 쿠사마, 다카시 무라카미와 중국 현대미술의 4대 천왕이라 불리는 위에 민준, 장샤오강, 팡리쥔, 왕광이의 작품도 출품된다.
또한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 데이비드 호크니, 줄리언 오피의 작품도 나온다. 미국의 프랭크 스텔라, 스페인의 안토니 타피에스, 이스라엘 출신의 데이비드 걸스타인 등의 작품도 선보인다.
장재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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