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 김포시 누산리 한 포구에서 해병대 2사단 대원들이 지뢰탐색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 부대는 김포와 인천 강화도 등 역대 최장 장마로 한강 하구 수위가 상승하며 침수된 지역에 지뢰 등 폭발물 유입 가능성이 높아져 이날 작전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