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바커빌의 한 주택이 북부·중부를 덮친 대형 산불 가운데 가장 피해가 심각한 ‘LNU 번개 복합 파이어’로 화마에 휩싸여 불타오르고 있다. 이번 대형 산불로 서울 전체 면적(605㎢)의 약 두 배인 35만 에이커(1416㎢)가 탔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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