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무엇이든 물어보시개’
베테랑 수의사가 건강 등 체크
서울 성동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수의사의 전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반려동물 무료상담실 ‘무엇이든 물어보시개’를 시범운영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동물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수의사의 맞춤형 무료상담을 통해 반려동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 진료·상담 경력이 40년 이상 된 베테랑 수의사가 주민들을 돕는다. 간단한 육안 진찰과 촉진 등을 통해 동물 보호자에게 증상과 관련한 해결 방향을 설명하며, 각종 주의사항과 병원 정밀검사 필요 여부, 반려동물에 대한 잘못된 상식 교정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한다.
반려동물의 건강상태와 이상행동 등에 대해 상담을 희망하는 성동구 거주 주민은 누구나 상담실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취약계층을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상담을 진행하며, 전화 사전예약 후 지정된 날짜에 구청 1층 전문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독거 노인 등의 경우 등록의무 대상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 미등록된 경우 무료로 내장형 마이크로칩 동물등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반려인 1000만 명 시대에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베테랑 수의사가 건강 등 체크
서울 성동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수의사의 전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반려동물 무료상담실 ‘무엇이든 물어보시개’를 시범운영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동물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수의사의 맞춤형 무료상담을 통해 반려동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 진료·상담 경력이 40년 이상 된 베테랑 수의사가 주민들을 돕는다. 간단한 육안 진찰과 촉진 등을 통해 동물 보호자에게 증상과 관련한 해결 방향을 설명하며, 각종 주의사항과 병원 정밀검사 필요 여부, 반려동물에 대한 잘못된 상식 교정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한다.
반려동물의 건강상태와 이상행동 등에 대해 상담을 희망하는 성동구 거주 주민은 누구나 상담실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취약계층을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상담을 진행하며, 전화 사전예약 후 지정된 날짜에 구청 1층 전문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독거 노인 등의 경우 등록의무 대상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 미등록된 경우 무료로 내장형 마이크로칩 동물등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반려인 1000만 명 시대에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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