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편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이 코너는 ‘즐기는 영등포’와 ‘배우는 영등포’ 등 2가지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구석 영등포 명소여행’ 콘셉트로 만든 즐기는 영등포에는 ▲문래창작촌 ▲선유도공원 ▲여의도공원 ▲63스퀘어 ▲서울마리나 클럽&요트 등 구 대표 명소 6곳이 360도 가상현실(VR) 영상으로 담겨있다. VR 영상은 항공촬영이 가능한 곳에 한해 드론으로 촬영됐다. 또 양평동과 대림동 풍경을 담은 ‘하늘에서 바라본 우리 동네’ 영상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된 윤중로 봄꽃축제 영상도 볼 수 있다.
배우는 영등포에는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복지시설에서 제작한 운동프로그램·적상추와 적겨자 키우기(사진)·독일어 회화·3D 프린터 소개 등 다양한 학습 영상이 담겨 있다. 구는 관내 복지시설을 홍보하기 위해 영상재생화면에 각 복지시설의 홍보채널(유튜브)로 이동할 수 있는 ‘바로가기’ 버튼을 넣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 홈페이지는 구민과 소통하는 온라인 창구로써 재난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채널”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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