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체육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 체육 활동이 위축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체육수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체육회가 제작하는 비대면 라이브 방송은 실시간으로 주민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영상을 보면서 쉽게 운동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운동 영상보다 더 생동감 있고 수준 높은 수업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전국 228개 시·군·구 체육회 가운데 처음으로 다음 달 1일부터 비대면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주민 건강 및 삶의 질 향상, 코로나19 확산으로 정체된 체육 활동의 활성화 등을 이끈다는 복안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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