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28일 오전(한국시간) 워커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떠나 합류한다고 발표했으며, MLB닷컴은 “토론토는 워커를 받으면서 60인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유망주를 추후지명선수 방식으로 내주거나 현금으로 시애틀에 보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 MLB 트레이드 마감 시한은 9월 1일이다. 토론토는 올 시즌 네이트 피어슨, 맷 슈메이커, 트렌트 손턴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선발진이 무너졌다.
워커는 201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시애틀의 지명을 받았고,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33승 33패와 평균자책점 3.95를 유지했다. 워커는 2017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옮겼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시애틀로 돌아왔다. 워커는 올 시즌 5차례 선발등판, 2승 2패와 평균자책점 4.00을 올렸다.
워커는 류현진과 함께 토론토의 ‘원투펀치’가 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워커는 올 시즌 3차례 퀄리티스타트피칭(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을 펼쳤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