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3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시제기의 최종 조립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전방동체, 주 날개, 중앙동체, 후방동체 등 기체 각 주요 구성품 결합이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 KF-X 시제 1호기가 일반에 공개된다. KF-X는 약 5년간 지상 및 비행시험을 거친 뒤 2026년 개발이 완료된다.

방위사업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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