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관내 도로명과 건물번호가 표기된 책자형 안내도(사진) 1000부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안내도는 행정동별 주소 파악이 용이하며 동일한 축척을 적용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또 각종 개발사업으로 빠르게 변하는 최신 지리정보를 반영했으며 도로명주소 찾기, 지진대피소 찾기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휴대전화 QR코드 스캔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내도는 총 76페이지로, 가로 26㎝·세로 38㎝의 크기다. 책자에는 △도로명주소(도로명·건물번호·우편번호·도로구간) △경계(자치구·행정동·통) △생활정보(주요 공공시설·버스승차위치) △건물명칭 등의 정보가 자세히 표기돼 있다. 또 구 전도와 행정동별 안내도, 도로명주소 보는 법, 주소 부여법 등도 담겨 있다.
구는 우체국, 소방서, 경찰서 등 주요 공공기관에 안내도를 배부했으며 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에서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PC나 모바일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ydp.go.kr)에 PDF 파일 형태로 올렸고, 도로명주소 전담 콜센터(1588-0061)도 운영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