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는 3625명으로, 전날 0시 대비 47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평택 서해로교회 관련 3명, 남양주 웅진북클럽 관련 3명, 파주 스타벅스 관련 2명, 안산 참새들에수다 관련 1명, 서울 다래경매 관련 1명, 광명 나눔누리터 관련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명 발생했다.

그 밖의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신규 확진자는 19명이다.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14명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도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 87명, 2일 63명, 3일 52명, 4일 49명 각각 발생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수원=박성훈 기자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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