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운정 3동에 거주하는 50대 A 씨와 40대 아내 B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A 씨 부부의 확진으로 스타벅스 파주 야당역점 연관 확진자는 모두 70명이 됐다.

A 씨 부부(파주시 102·103번)는 파주시 38·69번 확진자의 부모로, 자녀가 친구인 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 방문 확진자(파주시 36번)로부터 2차 감염된 뒤 자가격리된 상태였다.

지난달 16일 1차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전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이 입원할 병상을 경기도에 요청하고, 이송이 완료되는대로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주=오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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