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5차례 온라인 강의

서울 서대문구는 10∼13세 자녀를 둔 지역 내 가정들을 대상으로 집에서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무료 목공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가족 이음 프로젝트의 하나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 온라인(zoom) 화상 강의를 통해 총 5회 진행된다. 참가 주민들은 전문 강사의 실시간 지도에 따라 차례로 공구 상자, 책꽂이, 정리 가방, 수납장, 일반 상자 등을 만든다.

목공에 필요한 재료는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다문화 가정을 포함해 10개 가정을 7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프로그램 안내→프로그램 목록→가족 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5회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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