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금곡동에 지구대와 행정복지센터가 결합한 복합청사가 건립된다.
시는 오는 2026년 6월까지 131억 원을 들여 분당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금곡지구대가 함께 들어서는 청사를 짓는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현재 금곡지구대 자리인 분당구 금곡동 173의 지구단위계획을 복합청사 사용 용도로 변경, 올해 11월까지 용적률을 100%에서 150%로 올리기로 했다.
시와 분당경찰서는 앞서 지난해 11월 신흥지구대가 위치한 신흥동 3775 일원 시유지 942㎡와 금곡지구대가 있는 금곡동 173의 국유지 670㎡를 교환하기로 한 바 있다.
시는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친 뒤 노후한 금곡지구대와 바로 옆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를 헐어 1420㎡ 면적의 대지를 확보, 지하 2층·지상 3층(연면적 4200㎡) 규모의 복합청사를 건립한다. 복합청사 1~2층 일부(700㎡)는 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가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설계용역을 거쳐 2023년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행정복지와 치안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협치를 통해 지역주민의 편의를 높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성남=박성훈 기자
시는 오는 2026년 6월까지 131억 원을 들여 분당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금곡지구대가 함께 들어서는 청사를 짓는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현재 금곡지구대 자리인 분당구 금곡동 173의 지구단위계획을 복합청사 사용 용도로 변경, 올해 11월까지 용적률을 100%에서 150%로 올리기로 했다.
시와 분당경찰서는 앞서 지난해 11월 신흥지구대가 위치한 신흥동 3775 일원 시유지 942㎡와 금곡지구대가 있는 금곡동 173의 국유지 670㎡를 교환하기로 한 바 있다.
시는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친 뒤 노후한 금곡지구대와 바로 옆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를 헐어 1420㎡ 면적의 대지를 확보, 지하 2층·지상 3층(연면적 4200㎡) 규모의 복합청사를 건립한다. 복합청사 1~2층 일부(700㎡)는 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가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설계용역을 거쳐 2023년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행정복지와 치안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협치를 통해 지역주민의 편의를 높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성남=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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