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한국외대)는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 인원(3562명)의 60.6%(2159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서류형을 신설하고 모집 인원을 확대해 전년도 1011명보다 168명이 증가한 1179명을 뽑는다. 학생부교과전형 모집 인원은 491명으로 전년 대비 71명 줄었고 서울캠퍼스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이 신설됐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 한해 수능최저가 신설돼 입시 예측 가능성이 커진다. 수능최저는 완화해 예년과 비교 ‘2개 영역 등급 합이 4 이내’라는 기준은 동일하지만 2021학년부터 새로 적용되는 수능최저는 탐구 2과목 평균이 아니라 사탐 또는 과탐 중 1과목을 반영한다. 교과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영어는 각 30%, 수학·사회는 각 20%다. 자연계열은 수학·과학은 각 30%, 국어·영어는 각 20%를 반영해 합산한다. 아울러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평가 없이 서류평가만 실시하는 서류형을 신설하고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에서 적용되는 수능최저는 완화한다.

전 모집단위(LD학부·LT학부 제외)에서 ‘2개 영역 등급 합이 4 이내’, LD학부·LT학부는 ‘2개 영역 등급 합이 3 이내’라는 기준은 동일하지만, 올해부터 탐구 2과목 평균이 아니라 사탐 또는 과탐 중 1과목으로 반영한다.

박지혜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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