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2024년까지 파주출판도시 인근 서패동 일대에 46만㎡ 규모로 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메디컬 클러스터는 4차산업 중심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될 예정이다.
메디컬 클러스터는 국내 처음으로 연구단지 내 대학병원과 혁신 의료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병원 공동연구 협업체제를 구축해 차별화된 개방형으로 조성된다.
민간자본 1조7000억원을 들여 조성되는 클러스터 내에는 국립암센터 중심 혁신 의료연구센터와 아주대학교병원이 건립되고, 의료·바이오 연구소 및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6월 파주시는 국립암센터와 ‘혁신 의료연구센터 조성’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아주대학교와 ‘대학병원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암센터 중심 혁신 의료연구센터는 국립암센터가 보유한 암연구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되며, 1단계는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다수의 연구기관, 2단계는 항암신약 연구개발 센터, 정밀 의료 데이터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주대학교병원은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즉시 토지 본계약을 체결한 후 2026년 병원 건립공사를 착공,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대학병원은 500병상 규모로 시작해 추후 확장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 거점병원으로 육성해 남북보건의료 협력의 선도적 역할과 함께 혁신 의료연구센터 내 임상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시는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다음 달 메디컬 클러스터 발전종합계획을 확정하는 대로 행정절차에 들어가고 2024년까지 부지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메디컬 클러스터에 유수의 제약회사와 연구소, 의료·바이오 기업이 입주할 경우 1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도시 자족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파주=오명근 기자
메디컬 클러스터는 국내 처음으로 연구단지 내 대학병원과 혁신 의료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병원 공동연구 협업체제를 구축해 차별화된 개방형으로 조성된다.
민간자본 1조7000억원을 들여 조성되는 클러스터 내에는 국립암센터 중심 혁신 의료연구센터와 아주대학교병원이 건립되고, 의료·바이오 연구소 및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6월 파주시는 국립암센터와 ‘혁신 의료연구센터 조성’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아주대학교와 ‘대학병원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암센터 중심 혁신 의료연구센터는 국립암센터가 보유한 암연구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되며, 1단계는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다수의 연구기관, 2단계는 항암신약 연구개발 센터, 정밀 의료 데이터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주대학교병원은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즉시 토지 본계약을 체결한 후 2026년 병원 건립공사를 착공,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대학병원은 500병상 규모로 시작해 추후 확장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 거점병원으로 육성해 남북보건의료 협력의 선도적 역할과 함께 혁신 의료연구센터 내 임상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시는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다음 달 메디컬 클러스터 발전종합계획을 확정하는 대로 행정절차에 들어가고 2024년까지 부지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메디컬 클러스터에 유수의 제약회사와 연구소, 의료·바이오 기업이 입주할 경우 1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도시 자족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파주=오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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