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BMW에 따르면, 지난 5월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던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디젤 모델이 추가되고, 최신 반(半)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됐다.
뉴 5시리즈 실내에는 12.3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 콘솔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됐다. 국내에는 가솔린 5종(520i, 530i, 530i xDrive, 540i xDrive, M550i xDrive)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디젤 2종(523d, 523d xDriv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종(530e) 등이 출시된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에는 나파 가죽시트, 4존(Zone)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등이 기본사양으로 탑재된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가솔린 2종(630i xDrive와 640i xDrive), 디젤 2종(620d, 620d xDrive), 마일드 하이브리드 디젤(630d xDrive)이 국내에 출시된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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