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 이상 채용해…코로나19로 AI 면접 등 도입
14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하반기 신입행원 및 전문 분야 인력 채용에 나섰다.
신한은행 하반기 채용은 총 250명 규모로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기업금융·자산관리(WM) 경력직 수시채용,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인력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전문분야 맞춤형(Bespoke) 수시채용으로 진행된다. 이날부터 시작된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 최종 면접 순이다. 특히 직무적합도 면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개별 화상면접 방식으로 치러진다. 인공지능(AI) 역량평가도 도입한다.
기업금융·자산관리 경력직 수시채용 작업도 이날부터 시작됐다. 디지털·ICT 인력, 특성화고 대상 수시채용은 이미 앞서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이번에는 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이 신설됐다. 맞춤형 수시채용은 IB(투자은행), 금융공학, 디지털 기획 등 전문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으로, 오는 10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우리은행도 이날부터 하반기 신입행원 공채에 들어갔다. 모집분야는 영업력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일반, 디지털, IT 등 3개 부문이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자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우리은행 역시 올해 하반기 채용부터는 면접의 객관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다양한 역량을 평가하고자 1차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온라인 AI 역량 검사를 신규 도입했다.
필기전형의 경우 교실당 응시자 수를 대폭 축소하는 등 인원을 최대한 분산하여 철저한 방역 속에서 채용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채용 담당자는 “전문 부문 수시채용 및 현재 진행 중인 사무지원 직군을 포함해 2020년 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정은 기자
14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하반기 신입행원 및 전문 분야 인력 채용에 나섰다.
신한은행 하반기 채용은 총 250명 규모로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기업금융·자산관리(WM) 경력직 수시채용,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인력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전문분야 맞춤형(Bespoke) 수시채용으로 진행된다. 이날부터 시작된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 최종 면접 순이다. 특히 직무적합도 면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개별 화상면접 방식으로 치러진다. 인공지능(AI) 역량평가도 도입한다.
기업금융·자산관리 경력직 수시채용 작업도 이날부터 시작됐다. 디지털·ICT 인력, 특성화고 대상 수시채용은 이미 앞서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이번에는 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이 신설됐다. 맞춤형 수시채용은 IB(투자은행), 금융공학, 디지털 기획 등 전문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으로, 오는 10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우리은행도 이날부터 하반기 신입행원 공채에 들어갔다. 모집분야는 영업력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일반, 디지털, IT 등 3개 부문이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자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우리은행 역시 올해 하반기 채용부터는 면접의 객관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다양한 역량을 평가하고자 1차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온라인 AI 역량 검사를 신규 도입했다.
필기전형의 경우 교실당 응시자 수를 대폭 축소하는 등 인원을 최대한 분산하여 철저한 방역 속에서 채용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채용 담당자는 “전문 부문 수시채용 및 현재 진행 중인 사무지원 직군을 포함해 2020년 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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