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통계청이 제18회 논문 공모전 수상작 7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편창훈(연세대 사회복지학 전공 박사 과정) 씨의 논문 ‘나눔이 삶의 만족을 증대시키는가’로 정해졌다. 이 논문은 통계청의 2019년 사회조사(social survey) 마이크로 자료를 분석해 기부와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그렇지 않은 시민들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우수상에는 청년 창업가의 잠재 프로파일 유형을 분석한 김영서(고려대 교육학과 석사 과정) 씨의 논문, 교통인프라 투자가 농업소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최은지(서울대 지역정보 전공 박사 과정) 씨의 논문을 선정했다. 통계청은 15일 대전 통계센터 내 통계개발원에서 시상식을 연다.
기획재정부는 9월부터 12월까지 ‘2020 미래 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급격한 경제·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미래 한국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에 대해 청년층이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이후 변화에 대비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려는 취지다. 공모전은 소논문과 UCC 부문으로 나눠서 실시한다. 소논문은 A4 5~7쪽 분량으로 코로나19 이후 우리 경제의 위기 극복 및 기회 극대화에 관해 기술하면 된다. UCC는 5~12분 분량 영상에 비대면·디지털 경제, 유망산업 육성,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탈세계화 대응, 위기 대응 강화 등 5개 주제 중 1개를 선정해 정책제안을 담으면 된다. 우수작에 대해서는 경제부총리상 등 기관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 일정 등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http://futurekore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해동 기자
통계청이 제18회 논문 공모전 수상작 7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편창훈(연세대 사회복지학 전공 박사 과정) 씨의 논문 ‘나눔이 삶의 만족을 증대시키는가’로 정해졌다. 이 논문은 통계청의 2019년 사회조사(social survey) 마이크로 자료를 분석해 기부와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그렇지 않은 시민들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우수상에는 청년 창업가의 잠재 프로파일 유형을 분석한 김영서(고려대 교육학과 석사 과정) 씨의 논문, 교통인프라 투자가 농업소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최은지(서울대 지역정보 전공 박사 과정) 씨의 논문을 선정했다. 통계청은 15일 대전 통계센터 내 통계개발원에서 시상식을 연다.
기획재정부는 9월부터 12월까지 ‘2020 미래 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급격한 경제·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미래 한국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에 대해 청년층이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이후 변화에 대비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려는 취지다. 공모전은 소논문과 UCC 부문으로 나눠서 실시한다. 소논문은 A4 5~7쪽 분량으로 코로나19 이후 우리 경제의 위기 극복 및 기회 극대화에 관해 기술하면 된다. UCC는 5~12분 분량 영상에 비대면·디지털 경제, 유망산업 육성,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탈세계화 대응, 위기 대응 강화 등 5개 주제 중 1개를 선정해 정책제안을 담으면 된다. 우수작에 대해서는 경제부총리상 등 기관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 일정 등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http://futurekore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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