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미국에서 입국한 주한미군 관련 인원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1~10일 한국에 도착한 주한미군 직원과 가족 등 8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고, 5명은 민간 항공편을 타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6명은 입국 직후 받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나머지 2명은 의무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뒤늦게 확진됐다. 이후 확진자들은 평택 캠프 험프리스 기지와 오산 공군기지의 격리시설로 이송됐다.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등을 통틀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8명이 됐다. 이 중 163명이 해외 유입 사례다. 나머지 25명은 한국에서 감염된 인원이다.
정충신 선임기자
14일 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1~10일 한국에 도착한 주한미군 직원과 가족 등 8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고, 5명은 민간 항공편을 타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6명은 입국 직후 받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나머지 2명은 의무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뒤늦게 확진됐다. 이후 확진자들은 평택 캠프 험프리스 기지와 오산 공군기지의 격리시설로 이송됐다.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등을 통틀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8명이 됐다. 이 중 163명이 해외 유입 사례다. 나머지 25명은 한국에서 감염된 인원이다.
정충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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